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이하나, '트리플' 피겨 코치 역 캐스팅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배우 이하나가 국내 최초로 피겨 스케이팅을 소재로 한 MBC 새 수목드라마 '트리플'(이정아 극본, 이윤정 연출)에 캐스팅됐다.

이하나는 '트리플'에서 평소에는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랑스럽기만 하지만, 일에서는 꼼꼼하고 엄격하게 몰아붙이며 자기 관리가 철저한 피겨스케이트 코치 이수인 역을 맡았다.

이수인을 연기할 이하나는 일적인 부분 외에도 함께 출연하는 배우 이정재, 윤계상, 민효린 등과 미묘한 감정을 보임과 동시에 자기중심적인 듯 하지만 아이 같은 순수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하나의 소속사 관계자는 "올림픽 금메달, 세계선수권 대회 1위의 기록을 가진 피겨스케이팅 코치 이수인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피겨스케이트를 배우면서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하나, '트리플' 피겨 코치 역 캐스팅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