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 박태환이 3일 오후 전지훈련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해인사를 전하고 있다.
약 6주간 미국 남가주대(USC)에서 훈련을 하게 될 박태환은 오는 7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자유형 400m 2회 연속 우승과 1500m 기록 향상을 노리고 있다.

'마린보이' 박태환이 3일 오후 전지훈련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해인사를 전하고 있다.
약 6주간 미국 남가주대(USC)에서 훈련을 하게 될 박태환은 오는 7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자유형 400m 2회 연속 우승과 1500m 기록 향상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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