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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측 "'우결' 출연, 아직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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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인과 가상 부부가 돼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의 인기 코너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출연한다는 보도가 난 이현지 측이 '아직 모른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현지 소속사 관계자는 16일 오후 조이뉴스24와 전화 통화에서 "아직 제작진으로부터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했다"며 "우리도 출연 여부가 궁금하다"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번 '우결' 출연 이후 제작진에서 이현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 같기는 하다"며 "하지만 다시 출연하는 지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번 최진영과 가상부부로 출연했을 때도 녹화 하루 전에야 출연한다고 말해줬기에 이번에도 녹화가 임박해서야 출연 여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현지는 지난 9월 '우결'에 출연, 최진영의 '어린 신부'로서 돌발 행동과 깜찍함으로 무장된 밉지 않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현지는 김용만, 김신영과 함께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파일럿 코너 '친친'에 MC로 나선다. '자연과 친해지고 부모와 친해지는 나들이'를 컨셉트로 한 '친친'은 오는 28일 첫방송된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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