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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디지털 음원 시장, 여성그룹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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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MC몽과 브라운아이드걸스, 쥬얼리, 원더걸스가 올해 디지털 음원 부문에서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MC몽과 브라운아이드걸스, 쥬얼리, 원더걸스 등 네 팀은10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8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MC몽은 '서커스'로,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Love'로, 쥬얼리는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으로, 원더걸스는 '노바디'로 각각 이 상을 차지했다.

이날 디지털 음원 부문상을 수상한 네 팀 중 세 팀이 여성그룹으로 나타나 디지털 음원 시장에서 여성그룹의 바람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원더걸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디지털음원 본상을 수상, 2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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