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감독 김동원)의 제작보고회에서 영화 출연진들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두사부일체' 팀이 다시 뭉쳐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유감스러운 도시'는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경찰과 조직원의 역할이 바뀌면서 일어나는 두 남자의 엇갈린 운명을 다룬 코믹 액션 영화이다.
/사진 김현철기자 fluxus192joynews24.com
19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감독 김동원)의 제작보고회에서 영화 출연진들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두사부일체' 팀이 다시 뭉쳐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유감스러운 도시'는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경찰과 조직원의 역할이 바뀌면서 일어나는 두 남자의 엇갈린 운명을 다룬 코믹 액션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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