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이 피처링한 타이틀곡 '러브119'로 최근 각종 온라인 음악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있는 케이윌이 본래 곡 제목은 '심장마비'였다고 밝혔다.
케이윌은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주체할 수 없는 벅찬 감정으로 인해 심장이 멈출 것 같다는 내용을 담은 가사로 제목도 '심장마비'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위급상황', '바쁜사랑' 등 여러가지 가제가 있었지만 제목이 너무 강하고 자극적인 것이 될까봐 '러브119'로 은유적으로 표현했다는 것.
이는 최근 인기 정상에 오른 백지영의 직설화법 '총맞은 것처럼'과 차별되는 점이다.
케이윌은 "'러브119'의 선전은 발라드와 겨울이라는 계절적인 요인이 서로 맞아 떨어진 데다가 예전에 비해 한결 편해진 보컬과 따뜻해진 이미지가 인기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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