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26)이 생애 단 한번 뿐인 '신인상'의 주인공이 됐다.
한예슬은 20일 오후 7시25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2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용의주도 미스 신'으로 신인여우상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한예슬은 수상 소감에서 "기대는 했지만 막상 상을 받으니까 하늘을 가진 것 같다. 이 순간 함께 해 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올해 청룡영화상에는 한예슬을 포함해 '미쓰 홍당무'의 서우, '식객'의 이하나, '신기전'의 한은정, '미쓰 홍당무'의 황우슬혜가 신인여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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