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옥빈, '피곤한 요정(?)' 입력 2008.11.06 오전 11:44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김옥빈이 6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감독 여균동) 제작보고회에서 이마를 긁적이며 눈을 감고 있다. '1724 기방난동사건'은 12월 4일 개봉한다. 조이뉴스24 사진 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관련기사 김옥빈 "첫 사극연기, 어려웠다" 좋아요 응원수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