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경민 대표, "'장군의아들4' 영화 제작 문제 없다" 입력 2008.11.03 오후 2:15 수정 2008.11.03 오후 2:17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故김두한 의원 장남 김경민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파인트리 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장군의 아들4(가제)의 지적소유권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 김정희기자 neptune07@joynews24.com 관련기사 故김두한 장남 "'장군의 아들4' 제작, 문제없다" 故김두한 장남 "김을동과 불화? 가족간 협의 이끌 것"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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