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바람의 나라' 무휼-연 애틋한 포옹신 공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KBS 특별기획드라마 '바람의 나라'에서 무휼(송일국 분)과 연(최정원 분)의 본격적인 러브라인에 앞서 첫 포옹신이 공개됐다.

'바람의 나라' 21일 방송분에서 연은 부상을 입고 동굴안에 은신해 있는 무휼을 발견하고서는 안타까운 눈물을 흘린다. 연은 무휼이 자신과의 인연임을 깨닫는다.

무휼은 연에게 자신과 유리왕(정진영 분), 해명(이종원 분)의 얽힌 사연을 털어 놓고, 연은 그를 위로하며 감싸안는다.

이미 예고편을 통해 둘의 애틋한 포옹 장면이 방송되자 드라마 홈페이지에는 '연이 무휼의 아픔을 달래주었으면 좋겠다', '둘의 아름다운 사랑에 가슴이 뜨거워진다'는 등의 글이 게재되고 있다.

연 역할을 맡은 최정원은 "앞으로 연과 무휼의 러브스토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드라마 끝까지 많은 시청 바란다"고 전했다.

조이뉴스24 /이승호기자 jayoo2000@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바람의 나라' 무휼-연 애틋한 포옹신 공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