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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미니홈피,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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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최진실의 충격적인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녀의 미니홈피에는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그녀의 미니홈피에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최진실의 인사말과 가족과 함께 찍은 한때 행복한 시절의 사진이 올라와 있어 네티즌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미니홈피에 글을 올려 "이렇게 해맑게 웃고 있는 아이들을 두고, 가슴이 아프다", "좋은 곳에서 영원히 행복하길 바란다", "정확한 자살 원인이 밝혀서 편안해지셨으면 좋겠다"며 애도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정은미기자 indiu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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