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유미-전혜빈, '사랑의 라이벌?' 입력 2008.08.13 오후 3:27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김유미(왼쪽)와 전혜빈이 13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신의 저울'(홍창욱 연출, 유현미 극본)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신의 저울'은 22일 저녁 9시 55분에 첫방송된다. 조이뉴스24 사진 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관련기사 송창의 "시청률보다는 웰메이드 드라마 됐으면..."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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