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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데뷔 후 첫 단독 MC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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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변정수가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MC에 도전한다.

변정수는 케이블 채널 올리브의 스타일 버라이어티 '올리브쇼'의 MC로 낙점돼 새로운 변신을 꾀하고 있다.

'올리브쇼'는 여성들을 위한 최신 트렌드 정보와 테마기획,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리얼리티까지 여성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을 이야기 하는 토크 쇼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데일리 형식의 토크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요일에 따라 차별화 된 테마로 구성을 꾀하고 있는 것이 특징.

변정수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에서도 한국판 패리스 힐튼의 캐릭터로 분해 '핫 아이템'을 탄생시키며 패션을 선도한 바 있다. 변정수는 이러한 자신만의 전공을 살려 여성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게 하겠다는 야심찬 각오를 내비쳤다.

'올리브쇼'는 오는 21일 밤 12시에 첫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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