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베이징올림픽 해설은 SBS가 책임진다. 입력 2008.07.09 오후 6:15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9일 오후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제29회 베이징올림픽 D-30 국가대표 임원,선수 기자회견' 후 베이징올림픽 때 활동할 SBS 스포츠 해설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조이뉴스24 /태릉=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관련기사 SBS, 김용만-서인영-김C '스타 총출동'...만반의 올림픽 준비 마쳐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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