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여자'에서 드디어 이하나와 한재석의 러브라인이 펼쳐진다.

'태양의여자' 18일 방송분에서 도영(김지수 분)은 사월(이하나 분)이 동생 지영임을 알고 '헤어진 가족 찾기' 방송 신청서를 숨긴다.
이 와중에 사월은 준세(한재석 분)의 아버지 김 박사에게 보내줄 사진을 찍기 위해 준세와 함께 '미카엘의 집'으로 간다.
준세가 사월을 등에 업은 채 바닷가를 걷는 모습이 예고편을 통해 방송되면서 벌써부터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특히 사월을 찾아 홍콩에서 온 동우(정겨운 분)와 결혼을 약속한 준세와 도영의 사각관계는 극의 흥미를 더해주고 있다.
방송 초기부터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이하나는 독종 연기와 지난 주 보여준 눈물연기 등 회가 갈수록 무르익은 연기를 선보여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태양의 여자'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자신이 지영인지 모르는 사월이가 불쌍하다", "앞으로 복수하는 모습 기대된다. 사월 역에 이하나가 딱 인 것 같다"는 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태양의 여자'는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55분 방송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