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이 MBC '일밤'의 인기 코너 '우리 결혼했어요'에 다시 합류할 수 있을까.
정형돈은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사오리와 커플로 출연했지만 성격 차이를 이유로 결별을 고하고 현재 MC에 전념을 하고 있는 상태.

'우리 결혼했어요'의 연출을 맡고 있는 전성호 PD는 "얼마전 김원희 씨도 정형돈에게 새장가를 들어야 하지 않느냐고 농담했다"며 "정형돈이 다시 커플로 들어올 가능성은 있지만 그 시기는 언제쯤일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전 PD는 또 "지금은 다섯 커플로 체제를 잡고 있고 지금의 커플도 있기 때문에 당장은 어려울 거 같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정형돈은 방송 당시 집안일을 귀찮아하고 게으른 모습을 보이는 동시에 무뚝뚝한 남자의 전형을 보이며 많은 안티팬들을 양산하기도 했다.
이에 전성호 PD는 "그 많은 안티를 견뎌준 정형돈에게 정말 고마웠다. 지금은 커플에서 하차했지만 진행을 하고 있는 지금도 많은 힘이 되고 있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전성호 PD는 이어 "사실 전 출연진들에게도 고맙다. 크라운제이는 최근 이벤트를 위해 밤을 새기도 했으며 클럽을 직접 섭외하는 등 열성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출연진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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