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페이스샵(대표 송기룡)의 전속 모델 권상우가 TV CF '내추럴 트리플액션 선블록 크림' 편에서 새로운 여성 모델인 이보영과 태양을 당당하게 즐기는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권상우와 이보영은 이번 CF에서 빛나는 태양과 에메랄드빛 바다를 즐기는 커플로 변신했다.
자외선 차단제인 내추럴 트리플액션 선블록 크림을 소재로 촬영한 이번 CF는 '햇빛을 마음껏 즐겨봐' 라는 메인 카피에 맞춰 두 연인이 푸른 바다에서 물장난을 하며 자외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강렬한 여름 태양을 즐긴다는 내용.
특히 이번 CF는 권상우가 더페이스샵 모델로 활동한 지 4년 만에 처음으로 상반신을 노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CF는 지난달 말 태국 파타야의 산호섬에서 촬영했으며, 이달 중순부터 TV 전파를 탄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