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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 '100분토론', 시간 연장도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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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00분토론'이 '미국산 쇠고기, 안전한가'(가제)란 주제로 방송된다.

주목할 점은 토론 열기가 이어지면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어 편성에 유동성을 둔 것이다.

제작진은 "만일 이날 토론의 열기가 가열될 경우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토론을 이어간다는 취지에서 토론 시간 연장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날 토론 참석자는 민동석(한미쇠고기협상 수석대표), 이상길(농림수산식품부 축산정책단장), 권준욱(질병관리본부 전염병관리팀장), 송기호(국제통상전문 변호사), 박상표(건강을위한수의사연대 정책국장), 우석균(건강권실현을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등이다.

'미국산 쇠고기, 과연 안전한가?', '광우병 위험은 어느 정도 있는 것인가?' 그리고 '재협상은 가능할까?' 등에 대해 논란의 핵심을 되짚어볼 '100분토론'은 8일 밤 11시5분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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