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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닮은 가수 테이, 숲 홍보대사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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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의 황태자 가수 테이가 '산림박람회(숲) 홍보대사'로 나선다.

경남은 2일 이달 말 경남수목원에서 개최될 산림박람회에 가수 테이를 '숲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경남대학교 출신으로 '같은 베개' 등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테이는 매년 대학 축제에도 빠짐없이 참가, 출연료 전액을 어려운 학우들에게 써 달라며 장학금으로 기탁하는 등 모교를 위해 선행을 베풀기도 했다.

테이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산림과 숲의 중요성을 널리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산림과 관련된 콘텐츠가 총망라된 이번 산림박람회는 산림산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6월1일까지 경남수목원에서 개최된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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