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KBS 전 아나운서가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의 MC로 나선다.
14일 MBC에 따르면 강수정 전 아나운서는 '일밤'의 코너 '경제야 놀자' 후속으로 새롭게 선보일 '생활백서 고수가 왔다'의 진행자로 전격 발탁됐다.

오는 20일 첫 방송 예정인 '생활백서 고수가 왔다'는 MC들이 부동산 등 각 분야 고수들을 직접 찾아 이들의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수정 외에도 김용만, 김구라, 김제동이 함께 출연한다.
지난 2006년 11월 프리랜서를 선언한 강수정은 지난 2월 폐지된 MBC '공부의 제왕'을 통해 MBC 예능 프로그램 첫 고정 진행을 맡았다. 이에 앞서 강수정은 SBS '야심만만', '결정 맛대맛'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이로써 강수정은 지난 3월 15일 결혼 이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서게 됐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3월15일 홍콩에서 하버드대 출신의 4살 연상의 재미교포 금융전문가 매트 김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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