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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웨이 프롬 허', 잔잔한 흥행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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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크리스티의 호연이 돋보이는 수작 '어웨이 프롬 허'가 극장가에서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100석 내외의 3개 스크린에서 개봉, 4일만에 3천명의 관객을 모은 '어웨이 프롬 허'가 2개 스크린을 확대 상영한 후 7일만에 5천 관객을 돌파했다.

관객의 호응과 입소문에 힘입어 순조로운 흥행을 보이고 있는 '어웨이 프롬 허'는 적은 상영관 수와 극장가 비수기 임을 고려할 때 '제2의 원스' 탄생이라해도 좋을만큼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주연배우 줄리 크리스티가 2008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미국배우조합 선정 최우수 여우주연상, 전미비평가협회상(NSFC Award) 여우주연상, 전미영화평론위원회상(NBA Award) 선정 여우주연상 등 각종 영화제를 휩쓴 '어웨이 프롬 허'는 알츠하이머에 걸린 아내를 따뜻하게 감싸는 남편과 그 아내에게 찾아온 황혼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높은 좌석 점유율을 유지하며 괄목할만한 흥행세를 달리고 있는 '어웨이 프롬 허'는 미로 스페이스, CGV 상암, CGV 압구정,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상영 중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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