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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마이티마우스 '사랑해', 음악차트 무서운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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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의 피처링으로 화제를 모은 신인듀오 마이티마우스의 '사랑해'가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윤은혜와 마이티마우스의 '사랑해'는 지난 3일 공개와 동시에 네이버와 싸이월드에서 인기순위 1위에 올랐으며, 마이티마우스는 4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 싸이월드의 배경음악 1위를 차지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네이트 음악차트에서는 10위권에 진입하며 무서운 기세를 과시하고 있다.

마이티마우스는 윤은혜가 힘을 실어준 것과 함께 이현도와 주석의 지원까지 받고 있어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마이티마우스는 '좀 더 세련되고, 좀 더 스타일리시한 힙합'을 추구하는 듀오로 국내 힙합신에서 서서히 인지도를 넓힌 'Shorry J'(본명 소준섭)와 '237 A.K.A. 상추'(본명 이상철)가 의기투합해 탄생했다.

마이티마우스의 데뷔작은 '사랑해'와 '무비스타'가 수록돼 발매되는 디지털 싱글. 주석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힙합 팬들에게는 벌써부터 이슈가 되고 있는 작품이다.

마이티마우스는 이번 디지털 싱글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 정규 데뷔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벌써 20곡 가까이 되는 곡을 작업해 놓은 만큼 최종 녹음 작업과 손질만 남은 상태.

마이티마우스는 앞으로 방송은 물론 크고 작은 공연과 파티로 더 자주, 더 가까이 대중과 만날 계획이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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