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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 8:1', '야심만만'보다 높은 시청률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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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이 진행하는 SBS '대결 8:1'이 첫 방송에서 전 프로그램 '야심만만'보다 높은 시청률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TNS 미디어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대결 8:1'은 시청률 7.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막내린 '야심만만'의 5.8%보다 1.3% 오른 수치다.

그러나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미녀들의 수다'는 15.1%, MBC의 '지피지기'는 9.2%를 기록해, 동시간대 순위 경쟁에서는 밀렸다.

이날 '대결 8:1'에는 김원희와 김희철, 김미려, 정찬우, 휘성, 심은진, 소녀시대의 태연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꼴찌 50명이 대답한 '내가 공부를 안하는 이유'와 성형외과 의사들이 대답한 '내가 아내에게 직접 해준 성형수술은 무엇'이라는 주제로 퀴즈를 맞췄다.

방송 직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재미있었다. 앞으로 기대가 된다'는 의견과 '야심만만이 그립다' 등의 다양한 의견이 올라왔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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