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의 순수남 최원준이 작업남으로 변신했다.
MBC 시즌드라마 '비포 앤 애프터 성형외과'에서 제약회사 영업사원 강항준 역을 맡은 최원준은 13일 방영된 2회 '성형 권하는 사회'에서 작업남으로 변신을 꾀한 것.

극중 약품을 들고 B&A 성형외과를 찾은 최원준(강항준 역)은 홍보실장 정애연(서진 역)에게 신약을 설명해주겠다며 작업을 걸었다. 최원준은 대화도중 "한 번 자드릴 수 있다"며 도발적인 발언을 서슴치 않았다.
최원준은 tvN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선보인 캐릭터와 180도 반대되는 성격이라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최원준의 변신에 기대감을 표했다. "나온 분량은 적었지만, 늦은 시간까지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발칙 솔직한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걸 보면 작업남 기질이 있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최원준의 소속사 엑스타운 측은 "확실한 작업남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연기 뿐 만 아니라 일명 '작업 패션'에 상당한 신경을 쓰고 있는 상태다. 지금은 방송에 나오는 횟수는 적지만 4회부터 극의 주축으로 연기를 보일 예정이니 끝까지 관심 있게 지켜 봐달라."고 말했다.
최원준이 등장한 '비포 앤 애프터 성형외과' 2회는 좀 더 사회적인 이슈인 '취업성형'을 주제로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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