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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결혼 1년 6개월 만에 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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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Cool FM '안재욱 차태현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공동DJ를 맡고 있는 차태현이 26일 득남했다.

지난해 6월 고등학교 동창이자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는 최석은씨와 결혼한 차태현은 결혼한 지 1년 6개월만에 3.6kg의 건강한 아들을 얻었다.

아내인 최석은씨는 26일 오후 4시 경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첫 아들을 순산한 뒤, 건강한 상태에서 회복중이다.

차태현-최석은 부부는 출산 전까지 첫 아이의 태명을 '믿음이'로 하고, 출산예정일은 크리스마스 이브 정도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2일 '2007 KBS 연예대상'에서 안재욱과 함께 최우수 라디오DJ상을 수상한 차태현은 요즘 만화가 강풀의 만화을 원작으로 한 영화 '바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이뉴스24 /문용성기자 lococ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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