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면'에서 파격적인 노출 신을 선보이는 이수경이 잘 나온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17일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있었던 시사회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수경은 "베드 신 하기 전에 상당히 떨렸는데 영화를 보니 잘 나온 것 같다"며 배드 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극 중 형사 조경윤(김강우)의 애인이자 비밀을 간직한 여자 차수진 역을 맡은 이수경은 "시나리오를 보고 차수진이 다시 맡기 어려운 역할인 것 같아 해보고 싶다고 졸랐다"며 영화에 참여하게된 계기에 대해 말했다.

또한 이수경은 "하지만 섬세한 감정연기가 필요한 부분이 많아 힘들었다. 감독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김강우, 김민선, 이수경 주연의 '가면'은 세계의 연쇄 살인의 유력한 용의자 이윤수를 쫓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을 담고 있다. 오는 27일 개봉.
조이뉴스24 /이지영기자 jyl@joynews24.com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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