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김형석이 김미려의 가창력을 칭찬하며 '김형석 위드 프렌즈'의 공연 멤버로 합류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서 김형석은 "올해 말 '김형석 위드 프렌즈'의 세번째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에는 김미려를 공연 멤버중에 한 명으로 영입해 함께 무대를 꾸미는 시간을 마련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동안 김형석은 '김형석 위드 프렌즈' 공연을 통해 가수들과 교감하며 작품활동을 영위해갔다. '김형석 위드 프렌즈'라는 타이틀로 헌정앨범도 발표했으며 그 연장선상에서 공연을 꾸며 팬들과 호흡하고 있는 것.
지난 2005년 6월 열린 '김형석 위드 프렌즈' 제2회 공연에서는 나윤권, 박정현, 김조한, 성시경 등 가창력있는 가수들이 참여했다. 이외에도 임창정, 별, 김태우 등도 게스트로 참여해 공연을 더욱 빛냈다.
김형석은 '김형석 위드 프렌즈'를 통해 당대 최고의 가수들과 공연했다. 꾸준한 명맥을 이어가는 '김형석 위드 프렌즈'가 세 번째 공연을 맞이한다는 것 자체도 그 의미는 남다르다. 이런 공연에 김미려를 참여시키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은 그녀의 가창력과 가수 기질을 인정한 셈이기도 하다.
김형석은 영화, 드라마 프로듀서로도 활약중이며 히라이켄, 밍크 등의 앨범도 준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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