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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표정연기? 이 정도는 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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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월화드라마 '아이 엠 샘'을 통해 '살아있는 마론 인형' 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안방극장의 완소녀로 떠오른 박민영이 극중 애교만점의 다채로운 표정연기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이어 드라마 '아이 엠 샘'을 통해 안방극장의 주인공으로 성공적인 안착을 한 박민영이 최근 통통 튀는 연기와 살아있는 표정연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것.

박민영은 극중 조폭 두목의 금지옥엽 외동딸로 겉으로는 안하무인에 말썽쟁이 공주님이지만 실제로는 순수하고 애교가 많은 사랑스러운 여고생 은별 역을 맡아, 특유의 상큼 발랄하고 개성 넘치는 매력을 한껏 선보이고 있다.

학교 담임이자 한 집에 같이 살고 있는 어리버리 선생님 장이산(양동근 분)을 골려 먹으며 장난치는 모습이 극에 코믹한 요소를 더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더하고 있는 것.

특히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외모와 깜찍한 스타일, 귀엽고 사랑스런 표정과 애교 넘치는 말투로 아무렇지 않게 선보이는 엉뚱하고 능청스런 모습이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자극하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매회 등장마다 박민영이 선보이고 있는 깜찍한 장면들을 캡쳐, 플래시로 만들어 공유하는 등 박민영의 애교만점 살아있는 표정연기에 큰 관심을 쏟아내고 있다.

시청자들은 "은별 캐릭터를 너무나 잘 살리고 있는 앙증맞고 애교 넘치는 표정연기"라며 "깜찍한 모습과 더불어 안정되고 신선한 연기가 정말 완소"라고 호평을 보내고 있다.

박민영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더불어 양동근, 최승현과의 얽히고 설킨 러브라인으로 흥미를 더하는 가운데 KBS 월화드라마 '아이 엠 샘'은 매주 월, 화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강승훈기자 tarophin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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