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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 영화 뮤지컬 드라마 러브콜에 행복한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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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이 브라운관, 스크린, 뮤지컬 무대에서 보내는 끊이지 않는 러브콜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올해만 벌써 7개 작품에 쉴새 없이 출연하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는 것.

지난 3월 MBC 드라마 '고맙습니다'에서 섬마을 최고의 킹카이자 봄이 아빠로 출연해 '완소남'으로 떠오른 신성록은 이후, 영화 '내 생애 최악의 남자' '6년째 연애중', 뮤지컬 '댄싱 섀도우' '햄릿' '실연남녀', 드라마시티 '내게 아주 특별한 연인'까지 각종 매체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성록은 "올해 들어 많은 작품에 출연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배우로써 다양한 무대에서 많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 작품을 연달아 준비하다 보니 주위에서 건강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해주신다. 강철 체력이라고 얘기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틈틈이 잊지 않고 운동을 하고 있어 건강하게 작품에 임할 수 있는 것 같다. 앞으로 더욱 새롭고 인상 깊은 연기로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2003년 드라마 '별을 쏘다'로 데뷔한 신성록은 tvN드라마 '하이에나'와 MBC 드라마 '고맙습니다'를 통해 인기를 얻기 시작했으며 뮤지컬 '모스키토' '사랑은 비를 타고' '드라큘라' '김종욱 찾기'로 뮤지컬계 최고의 스타로 자리잡기도 했다.

현재 신성록은 10월 12일부터 공연하는 연극 '햄릿'과 10월 13일부터 공연되는 뮤지컬 '실연남녀' 준비에 한창이다.

조이뉴스24 이지영기자 jy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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