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새 일일드라마 '아현동 마님'이 두 자릿수 시청률로 출발했다.
시청률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6일 밤 첫 방송된 '아현동 마님'은 전국 1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늘이시여','왕꽃선녀님'등 화제의 드라마를 썼던 임성한 작가가 결혼 후 처음 활동하는 작품으로 화제가 된 '아현동 마님'은 서울지역에서 17.1%의 시청률을 올렸으며 30대 여성이 가장 많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MBC의 새 일일드라마 '아현동 마님'이 두 자릿수 시청률로 출발했다.
시청률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6일 밤 첫 방송된 '아현동 마님'은 전국 1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늘이시여','왕꽃선녀님'등 화제의 드라마를 썼던 임성한 작가가 결혼 후 처음 활동하는 작품으로 화제가 된 '아현동 마님'은 서울지역에서 17.1%의 시청률을 올렸으며 30대 여성이 가장 많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