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MBC'커피프린스1호점', 12.9% 시청률로 산뜻한 출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MBC의 새 월화드라마 '커피프린스1호점'이 두 자리수 시청률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3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윤은혜의 안방극장 복귀작인 '커피프린스1호점'은 12.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1위인 SBS'강남엄마 따라잡기'의 15.2%의 시청률에는 못미치지만 5.6%를 기록한 KBS2TV의'꽃 찾으러 왔단다'보다는 월등히 높은 수치다.

윤은혜 이외에도 공유, 이선균, 채정안이 주요 캐릭터로 분한 '커피프린스1호점'은 '태릉선수촌' 등을 연출해 호평을 받은 이윤정PD의 작품이다.

조이뉴스24 /김용운기자 wo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MBC'커피프린스1호점', 12.9% 시청률로 산뜻한 출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