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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 최민용, 8개월만에 또 소속사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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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까칠민용'으로 인기를 얻은 탤런트 최민용(30)이 출연료를 가압류 당했다.

서울 중앙지방법원이 지난 5월 28일 최민용의 소속사 J사가 신청한 최민용의 '거침없이 하이킥' 출연료 가압류 신청을 받아들인 것. 지난해 8월 5년간 전속계약을 맺은 최민용은 올해 3월께부터 소속사와 별도로 활동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2003년 MBC 청춘시트콤 '논스톱3'에서 '짠돌이 대학생' 역할로 인기를 모은 최민용은 2005년에도 전 소속사인 ㈜퍼니메이커로 부터 전속계약 의무사항을 위반해 손해를 봤다는 이유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했다.

이와 관련 지난해 11월 서울지방법원에서 퍼니메이커에게 2천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을 받은지 8개월 만에 또 소속사와 분쟁에 휘말렸다.

이번 분쟁에 대해 최민용의 소속사 측은 조이뉴스24와의 전화통화에서 "아직은 작품을 하고 있는 소속 연기자라서 함부로 말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전속 계약 위반 행위가 계속되고있어 법적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조심스런 입장을 밝혔다.

조이뉴스24 /박은경기자 imit@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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