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재석·신정환의 '끝없는 익살' 입력 2007.06.19 오전 10:55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지난 6월 18일 SBS등촌동공개홀에서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 - 옛날TV' 타이틀 녹화 장면 중에 진행을 맡은 유재석과 신정환이 장난을 치며 재미있는 표정을 지었다. 조이뉴스24 /김용운기자 woon@joynews24.com 관련기사 신정환-에바, 뮤비 속 연인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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