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가 웨딩드레스가 가장 잘어울릴 것 같은 여자가수에 꼽혔다.
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에서 '웨딩드레스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가수는?'이란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2천802명 중 1,230표(43.9%)를 얻은 남규리가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800표(28.6%)를 얻은 아이비가 올랐다. 후속곡 '이럴거면' 으로 활동중인 아이비는 우아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로 변신하며 드레스 의상을 선보이며 주목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아이비에 대해 '예쁜 외모에 웨딩드레스를 입으면 더 예쁠 것 같다' 라며 지지를 표시했다.
3위인 4집앨범의 타이틀곡 '미워도 좋아'란 곡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별이 416표(14.8%)를 얻었다. 4위는 이효리가 285표(10.2%)를 얻었고, 렉시가 71표(2.5%)를 얻어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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