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담'(감독 정가형제·제작 도로시) 제작현장공개가 17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종합촬영소에서 있었다.
'기담'은 1942년 최초의 서양식 병원으로 설정된 가상공간 안생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의사와 환자들의 '기이한 이야기'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오는 8월 개봉예정.
영화 '기담'(감독 정가형제·제작 도로시) 제작현장공개가 17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종합촬영소에서 있었다.
'기담'은 1942년 최초의 서양식 병원으로 설정된 가상공간 안생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의사와 환자들의 '기이한 이야기'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오는 8월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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