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 & 태사비애가 발매 3주만에 모바일 차트 정상을 넘보고 있어 화제다.
DAVE & 태사비애의 '여자라서 그래요'는 지난 9일 네이버 모바일 순위 2위에 올라 아이비를 바짝 뒤쫓고 있다. 또한 발매 3주만에 벅스 차트 7위까지 올라 '무서운 신인'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SBS 드라마 '마이걸' 메인 OST '상어를 사랑한 인어'로 지난해 상반기 모바일 차트 1위를 차지했던 태사비애는 이렇다할 홍보 활동 없이도 노래의 힘만으로 온라인 차트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신인 남성 듀오 데이브(DAVE: 영우, 치환)와 여성 솔로가수 태사비애(박희경)가 의기투합해 만든 '태사비애가'는 애틋한 사랑이야기들로 채워진 디지털 싱글 앨범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