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조문 마치고 나오는 '소이-김효진' 입력 2007.02.11 오전 2:08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1일 오전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정다빈(27,정혜선)의 빈소를 찾은 소이와 김효진이 조문을 마친 후 빈소를 나서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 김동욱기자 gphoto@joynews24.com 관련기사 정다빈, '5개월전도 자살 기도'…자살로 결론날 듯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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