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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현, 새수목극 '마녀유희'서 악녀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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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그랑프리쇼 불량아빠 클럽'에서 홍일점 MC로 차분한 진행을 하고 있는 황지현이 SBS 새 수목극 '마녀유희'에 출연한다.

SBS 수목극 '돌아와요 순애씨'이후 8개월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황지현은 주인공 마유희의 염장을 지르는 대학동창 '세라'역을 맡아 극의 감초 역을 담당한다.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되는 '마녀유희'는 사랑을 믿지 않는 완벽한 여자 마유희(한가인 분)와 행복한 요리 지망생 채무룡(재희 분)의 좌충우돌 인생기를 담고 있다.

황지현은 "주어진 배역이 악녀이니 만큼 안티팬이 많이 생길까 걱정"이라며 "안티팬이 생겨도 진정한 연기자로 평가받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등학교 1학년 때 '클린앤클리어' CF모델로 발탁돼 연예계에 데뷔한 황지현은 LG리엔샴푸, 팬틴, KB국민카드, KTF 등의 CF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MBC '뉴논스탑3', SBS '돌아와요 순애씨'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조이뉴스24 /이지영기자 jyl@joynews24.com 사진 김동욱기자 gphot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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