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김강우-김민선, 형사역 '사격훈련 삼매경'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김강우와 김민선이 신작 '가면'(제작 디알엠엔터테인먼트)에서 형사 역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훈련을 하고 있다.

양윤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스릴러 '가면'에서 단짝 파트너 형사로 호흡을 맞추게 된 김강우와 김민선은 영화의 리얼리티를 위해 서울 중부 경찰서를 방문해 실제 형사들과 만나고 사격장을 찾아 진짜 형사들처럼 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김강우는 이외에도 오토바이를 즐겨 타는 극중 조경윤 형사 역을 위해 엄동설한의 날씨에도 부상을 무릅쓰고 오토바이 연습에 열중하고 있으며 김민선 또한 실제 형사들이 착용하는 가죽 홀스터를 몸에 익히기 위해 매일 훈련을 거듭하고 있다.

'가면'은 잔인한 연쇄살인복수극에 숨겨진 충격적 비밀을 파헤치는 스릴러 영화로 현재 50% 촬영을 마쳤으며 초여름 개봉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용운기자 wo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강우-김민선, 형사역 '사격훈련 삼매경'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