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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연기자 아닌 가수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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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아중이 연기자로 데뷔하기전 가수 데뷔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SBS '야심만만'에 출연한 김아중은 원래 노래를 잘하냐는 MC 강호동의 질문에 "원래 (연기자가 되기 전) 가수 데뷔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아중은 "4.5곡을 실제로 녹음까지 마친 상태였는데 무산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강호동이 영화 속에서 노래를 참 잘하시더라고 칭찬하며 노래를 부탁하자 김아중은 "요즘 음향기계들이 너무 좋아 그렇게 들리는 것 뿐"이라고 겸손해하며 노래를 거절했다.

또한 강호동은 "아중씨가 너무 잘나가는 것에 대해 항간에는 뒤를 밀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 해명할 말이 있느냐"고 묻자 김아중은 "작품으로 해명하겠다"고 명쾌하게 대답하기도 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기자 jyl@joynews24.com 사진 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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