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와 싸이가 벅스 차트의 화두로 떠올랐다.
씨야는 '미친 사랑의 노래'로 백지영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사랑안해'로 벅스차트에서 7주 연속 1위를 지켜오던 백지영을 제친 씨야의 '미친 사랑의 노래'는 KBS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 OST로서 드라마보다 더 많은 인기를 모으며 지난 주 340계단을 한꺼번에 상승해 10위로 급상승한 데 이어 금주에는 드디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5~6월에 걸쳐 '여인의 향기'로 팬들의 주목을 받아 온 씨야는 이번 '미친 사랑의 노래'로 그 실력을 확실히 입증하며 새로운 가요계 퀸 탄생을 알렸다.
월드컵 시즌, '위아더원(We Are The One)'으로 온 국민을 열광 속에 빠트린 싸이의 4집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4년 만에 4집 '싸집'을 선보인 싸이는 선보이자마자 타이틀곡 '연예인'을 15위에 올려놓으며 저력을 과시했다.
'연예인'은 싸이 특유의 신나고 시원한 리듬에 재치 넘치는 가사를 조화시킨 곡으로 여름을 맞아 새로운 '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지난 주 4집 앨범 '거북이 사요!'를 발표한 혼성그룹 거북이의 움직임도 예사롭지 않다. 거북이는 4집 앨범을 선보인 직후 타이틀곡 ‘비행기’를 13위에 올려놓으며 핫 데뷔한 데 이어 금주에는 4위에 안착했다.
'비행기'는 부담없는 멜로디에 신나는 리듬으로 무더위에 지친 팬들의 귀를 즐겁게 하며 1위를 넘보고 있다. [사진설명=위 씨야, 아래 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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