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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내 아를 순풍순풍 낳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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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캐스터 안혜경과 핑크빛 로맨스로 화제를 낳고 있는 하하가 이번에는 경상도 사투리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MBC '말달리자'에 출연한 하하는 경상도 사투리의 뜻을 맞추는 순서에서 MC 김제동이 '그녀'에게 경상도 사투리로 하하씨의 마음을 표현하라고 멍석을 깔아주자 이에 순순히 응했다.

그는 처음에 수줍은 듯 카메라를 응시하다가, 곧 "고마 쎄리~ 내 아를 순풍순풍 낳아도! 고마 우리 셋이 잘 살아보자"는 완벽한 사투리를 구사해 경상도 사나이의 기개(?)를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는 남성 그룹 '신화'의 민우도 출연해 전라도 사투리를 흉내 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조이뉴스24 /이지영기자 jy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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