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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공주' 하차 김지유, '불필요한 추측 부담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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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의 연인' 탤런트 김지유(25. 본명 김민경)가 당분간 휴식을 선언했다.

현재 김지유는 KBS 주말극 '소문난 칠공주(문영남 극본 배경수 연출)에서 '황태자(이승기 역)'의 오랜 친구로 '나종칠(신지수 역)'과 갈등을 빚는 역할을 맡아왔다. 황태자와 나종칠이 결혼에 골인하면서 김지유는 해외 유학을 가는 것으로 드라마를 도중 하차하게 됐다.

이에 대해 김지유 소속사인 TJ기획 관계자는 "김지유가 당분간 쉬면서 천천히 차기작을 생각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결정된 사항은 아무 것도 없다"며 이천수 선수와의 관계 및 차기작 선정 등 불필요한 추측에 대해는 부담스러워했다.

축구 대표팀의 이천수 선수와 연인관계로 알려진 김지유는 지난 15일 응원차 독일로 출국했었다.

조이뉴스24 /박은경기자 imit@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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