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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배두나 염정아 임수정과 작업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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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활극 '짝패'(제작 외유내강·서울액션스쿨)로 흥행몰이 중인 류승완 감독이 함께 영화를 찍고 싶은 여배우들의 이름을 밝혔다.

최근 조이뉴스24와 만난 자리에서 류승완 감독은 "자신의 영화에 여자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지는 않았다"며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배두나 염정아 임수정(사진) 같은 여배우들과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짝패'를 끝으로 액션영화 촬영은 고사하겠다는 류승완 감독은 향후 "'구니스'나 '올리버 트위스트' 같은 가족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피력하기도 했다.

한편 류승완 감독과 정두홍 무술 감독이 함께 출연한 '짝패'는 국내 흥행뿐만 아니라 최근 프랑스 칸국제영화제 마켓에서 미국 메이저 배급사인 와인스타인컴퍼니에 판매되는 등 해외수출에도 본격적인 장도에 나섰다.

조이뉴스24 김용운기자 wo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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