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팬들의 눈 호사가 시작됐다. 방송계와 패션계를 누비던 쭉쭉빵빵 늘씬녀들이 스크린으로 속속 모여들고 있는 것. 전통적으로 작고 아담한 몸매의 여배우들이 대형 스크린을 수놓던 것과 달리 170cm가 넘는 모델 출신 미끈녀들의 스크린 공략에 관객의 눈은 부시다.
연예계 대표 S라인 몸매의 현영은 영화 '작업의 정석'과 오로라 공주' 등으로 워밍업을 한 후 '조폭마누라'와 '사랑할 수 없는 그녀'로 본격적인 스크린 연기를 펼친다. 영화 '작업의 정석'에서는 극중 손예진의 친구 역을 맡아 요가 장면을 통해 172cm, 53kg의 몸매를 뽐낸 바 있다. 홍콩의 대표적인 황금몸매 서기와 동반 출연, 한국과 중국의 환상 몸매 대결을 보여줄 예정이다.

패션 모델 출신 최여진도 영화 '싸움의 기술'과 '공필두'로 172cm의 늘씬한 몸매를 보여주었다. 두 영화 모두 터프하거나 반항적인 역할이라 최여진의 눈부신 체형을 직접 드러내 보일 기회는 없었다. 그러나 헐렁한 옷차림 속에서도 긴 팔다리와 황금 분할 몸매는 언뜻언뜻 빛을 발한다.

최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크린 몸짱은 바로 윤지민이다. 스릴러 '모노폴리'를 통해 스크린 첫 연기를 펼친 윤지민은 뇌쇄적이고 도회적인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극중 비키니 장면과 몸에 밀착된 원피스 차림 등으로 173cm의 큰 키와 몸매를 과시했다. 이번 영화를 통해 '한국의 샤론 스톤'이라는 별칭을 얻은 윤지민이 영화팬들의 화제를 모은 외모만큼 활발한 연기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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