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노상현, 저스틴 민 응원차 '흐르는 여정' GV 깜짝 등장⋯막걸리 선물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노상현이 친분이 깊은 저스틴 민을 응원하기 위해 '흐르는 여정' GV에 깜짝 등장했다. "마음이 저릿했다"는 감상평과 함께 막걸리 선물까지 해 훈훈함을 안겼다.

18일 오후 서울 씨네큐브에서 진행된 영화 '흐르는 여정' GV(관객과의 대화)에는 김진유 감독과 배우 김혜옥, 저스틴 민, 박대호가 참석했다.

배우 노상현이 저스틴 민을 응원하기 위해 '흐르는 여정' GV에 깜짝 참석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노상현이 저스틴 민을 응원하기 위해 '흐르는 여정' GV에 깜짝 참석했다. [사진=정소희 기자]

'흐르는 여정'은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자신만의 여행을 준비하던 춘희(김혜옥 분)가 새로 이사 간 아파트에서 예상치 못한 인연들을 만나며 고요했던 일상에 새로운 선율이 흐르기 시작하는 이야기의 영화다. 장편 데뷔작 '나는보리'로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담아내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김진유 감독의 6년만 신작이자 저스틴 민의 첫 한국 영화 주연작이다. 저스틴 민은 극중 독일에서 한국으로 온 지휘자 민준 역을 맡았다.

특히 이날 GV에는 노상현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저스틴 민을 응원하기 위해 자리하게 됐다"라고 참석 이유를 밝힌 노상현은 "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봤다. 아름다운 영화라고 생각했다. 잔잔한데 꽉 차 있는 느낌을 받았다. 마음이 계속 저릿한 느낌이 초반부터 끝까지 가서 인상적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그는 "게다가 인물이 교류하면서 생기는 유대감이 재미있었다. 감독님의 위트, 유머를 굉장히 재미있게 봤다"라며 "특히 저스틴이 와인잔에 막걸리를 따라서 빨대로 마시는 것이 신선한 충격이었다. 귀엽고 인상적이었다. 막걸리를 굉장히 좋아하더라"라고 솔직한 감상평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캔 막걸리를 선물로 건네 웃음을 안겼다.

여기에 더해 그는 민준이 춘희에게 반말로 대화하는 것이 귀엽고 재미있었다며 애드리브인지 대본에 있는지 질문을 건넸다. 이에 김혜옥은 "대본에 있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마음이 많이 저릿했다고 강조한 노상현은 "후반부에 민준이 지휘를 할 때 잔잔하지만 진폭 되어 느껴지는 감정이 있었다"라며 "그게 클라이맥스라 생각되어 기억에 남는다. 지휘할 때 저스틴의 눈빛과 표정이 인상적이었다"라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노상현은 "제가 지금 상대적으로 강렬한 장면이 있는 작품을 촬영 중이다. 그 와중에 이 영화를 보면서 쉬어갈 수 있고 마음 따뜻한 경험을 한 것 같아서 감독님, 배우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삶과 죽음, 사랑, 엄마 등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작품이라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남달랐던 마음을 표현했다. 노상현은 김희애와 주연을 맡은 JTBC 드라마 '골드 디거'를 차기작으로 준비 중이다.

'흐르는 여정'은 오는 10월 28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노상현, 저스틴 민 응원차 '흐르는 여정' GV 깜짝 등장⋯막걸리 선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