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전 축구선수 박주호 아내 안나가 넷째 임신에 대해 오해에 해명했다.
27일 공개된 안나의 유튜브 채널에는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안나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나는 암투병 이후의 몸 상태에 대해 "현재 몸 상태는 좋다. 임신은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안나 [사진=안나 SNS]](https://image.inews24.com/v1/0785bfb95e7277.jpg)
이어 안나는 "저는 제가 신뢰하는 의사들의 말을 잘 듣는 편이다. 의사와 항상 솔직하고 열린 대화를 나눠왔다. 이런 결정도 그런 대화를 충분히 나눈 뒤 이뤄졌다. 무엇보다 의사에게 임신해도 괜찮다는 확인을 받은 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안나 [사진=안나 SNS]](https://image.inews24.com/v1/278edf4289cac2.jpg)
안나는 "어떤 암이었고 현재 완치된 상태냐"는 물음에 "저는 삼중음성 유방암을 앓았고, 완전관해(암이나 종양이 검사상 완전히 사라진 상태)가 된 지 3년이 좀 지났다. 수차례의 검사, 정기검진을 하고 의사들과 많은 대화를 거치며 제 건강에 대해 편하게 생각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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