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곽동연이 8월 입대를 앞두고 있어 '보검매직컬2'을 함께 하지 못하게 된 것에 대해 아쉬운 마음을 표현하며 형들에게 당부의 말을 건넸다.
곽동연은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감독 최정규) 인터뷰에서 입대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하게 된 '보검매직컬 시즌2'에 대해 "너무 아쉽다"라며 "예능이 시리즈화가 되는 것이 흔한 건 아닌데 기회가 되면 다녀와서 시즌3, 시즌4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배우 곽동연이 사진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더블랙레이블]](https://image.inews24.com/v1/085935ce5014df.jpg)
이번 시즌2에는 곽동연 대신 고경표가 합류해 박보검, 이상이와 호흡한다. 그는 고경표에 대해 "너무 좋아하는 형이라 정말 잘됐다고 생각한다. 형 성격이 워낙 둥글둥글해서 두 분(박보검, 이상이)과 당연히 완벽한 합을 이룰거라 의심치 않는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어쩌면 나보다 더 잘 어울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저를 완전히 대체하실 수는 없다라는 긴장감을 전해드린다"라고 농담을 건넸다. 그러면서 그는 "여름에 하게 되니까 더울텐데 건강 유의하셨으면 좋겠다. 또 두 형(박보검, 이상이)이 정말 많이 먹는다. 경표 형이 제 빈자리를 대신하기 위해서는 요리를 해야 할텐데 생각보다 더 많은 양의 요리를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를 건넸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곽동연은 궁궐을 뒤덮은 기이한 사건의 시작점에 있는 세자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 호평을 얻었다. 조승우, 장영남과 더불어 연기 차력쇼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곽동연은 오는 8월 25일 입대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