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손나은이 '가수 출신 배우'라는 편견에 부담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손나은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나은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장소’로 자신의 침대를 꼽으며 "침대에 막 누워 있는 스타일은 아니다. 집 안에서 한 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그래서 제가 하루에 뭔가를 나한테 도움이 되는 걸 안 하면 그 하루가 너무 짜증난다"고 말했다.
![손나은 [사진=유튜브하지영]](https://image.inews24.com/v1/b3585549cf880d.jpg)
하지영은 "그거 약간 강박인 것 같다. 성장 강박"이라고 말했고, 손나은은 "제가 짠 스케줄에 끌려 다니니까 '이게 괜찮은 건가?' '뭘 위해서 이러는 거지?' 한번 그렇게 해서 번아웃이 왔다"고 덧붙였다.
또 손나은은 "항상 사람들이 나를 평가하고 있겠지?라고 속으로 생각한다. 또 제가 가수 출신이다 보니 그런 게 있다. 지금도 없지는 않다.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그렇게 느끼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손나은은 "그래서 더 열심히 하려고 하고, 발전하려고 한다. 현장에 가면 편안해지기 위해 먼저 다가가고 웃는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할 만하네?'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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