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넷플릭스 '참교육'에 출연한 배우 박지연이 빌런 고충을 털어놨다.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참교육' 빌런 캐릭터이 출연해 댓글을 읽고 비하인드를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은 "요즘 인기를 실감하고 있냐"고 물었고, 박지연은 "혹시 위험할지도 모르니까 주변 분들이 마스크 쓰고 다니라고 한다"고 답했다.
![박지연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7701a6b40a2708.jpg)
박지연은 "학부모 연기 진짜 잘하신다. 보는 내내 혈압 상승했다"는 댓글에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어 "당분간 밖에 안 돌아다니시길 추천한다"는 댓글에는 "조심히 마스크 쓰고 있다"고 답했다.
박지연은 "캐릭터를 위해 단발머리로 스타일을 바꿨고, 관련 다큐멘터리와 서적을 많이 찾아봤다. 근처 초등학교와 카페를 돌아다니며 관찰도 했다. 현장에서는 분노 게이지를 높이기 위해 계속 마음의 준비를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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